오이도 소개
서울에서 지하철4호선으로도 당일치기 가능한 가까운 섬 오이도는 일제 강점기때 염전으로 이용하면서 육지와 연결 되었다고 합니다. 이름때문인지 왠지 섬이 상큼한 느낌이 듭니다.
시원한 바닷가 구경하고 빨간등대에서 인증샷 찍고 수산물직판장에서 해산물 먹고, 바닷가 마을 산책 한바퀴 후 조개구이로 마무리 지어 당일치기로 꽉찬 하루를 보낼수 있어 좋았어요~
오이도 먹거리
오이도는 바닷가 답게 조개구이, 해물 칼국수 유명한데요~ 무한리필등 식당마다 구성이 조금씩 달라요~
오이도 수산물 직판장
오이도 수산물 직판장에서는 싱싱한 제철 수산물을 구매해서 2층 양념집으로 가서 해물 먹방을 할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오이도 위치
오이도 가는법
지하철: 오이도역 내려서 택시추천(오이도 빨간등대까지 대략 10000원 정도 예상)
자차: 네비 오이도항 선착장 검색
주차: 오이도항 선착장 주변 갓길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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