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손흥민 이강인 활약 기대 수많은 기회와 슈팅을 만들었지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홈 경기에서 태국과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이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이강인(PSG)이 다시 활약해야 할 때입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6일 오후 9시 30분 태국 방콕에 있는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태국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한국과 태국은 앞서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C조 3차전에서 1-1로 비겼습니다. 전반 42분에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16분에는 수파낫 무에안타(부리람 유나이티드)에게 동점 골을 허용하며 비겼습니다. 한국은 3차전에서 승점 1점을 나눠 가지는 데 그쳤습니다. 현재 한국.. 2024.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