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들어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서울에서 가까운곳에 더위를 날릴 곳이 있습니다.
바로 우이동 계곡입니다.
우이동계곡은 도봉산과 북한산 사이에 위치하여 맑고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 계곡은 입구에서부터 백운대로 향하는 길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물줄기가 특징이죠.
백운대는 북한산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며 입수가 금지되어 있지만, 바위 위에서 앉아 상쾌한 공기를 마실 수 있어 무더위를 잊게 합니다.
전화번호 : 02-997-8365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분소)
주소 : 01000 서울 강북구 삼양로181길 141-5 (우이산장)
교통정보 : 우이신설경전철 북한산우이역 1, 2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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